면접교섭권한번도 지키지 않은 전 남편 지금은 아이들이 엄마를 만나주지 않습니다.


저는 ,22년전 아이아빠에게 먼저 바람피워 밖에서 여자랑 살고 아이들을 빼기고 한달에 한번씩 보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

한번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몰래 혼자가서 보고 그랬습니다.

++++++법률공단에 여러번 가서 면접교섭권을 신청했지만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안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지금 아들이29살 딸이 25살 성인인데 모두엄마를 엄마같이 생각하지 않고 엄마없는 사람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기한지 벌써23년째 이 아이들을 다시보고싶지만 만나주지 않습니다. 아애 전화번호바꿔서 열락도 전혀되지 않습니다.

법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01095082262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