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에 돈과연결된사건이 있었다 시댁사람들과남편이 부당한대우를 했었고 남편이1년정도가출이 있었어요
이혼위기가있었는데 애들한테 이혼만은 안될거같아 참았어요
형부의도움으로 돈을받아 해결이되었고 17년12월부터현재까지 살고있는데 노럭을해도 남편은 형부돈도안깊고월급 월세 움켜쥐고만있어요
같이 사는의미가 없고 남남처럼 사는게 힘들어서문의드립니다
이혼준비를 해야되는지 어떻게해야되는지 답답해서 문의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