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세 박현진 입니다.법에 관련되어 아무것도 몰라 글을 올립니다
20년간 떨어져 지내면서 살던 어머니께서 2020년 6월에 돌아가셧는데요.
어머니는 외삼촌들이랑 계속 지냈고 저는 아버지와 단둘이 지냈었습니다.
외삼촌이 전화가와서 어머니께서 보험몇개를 들어놧었는데 받아서 달라는겁니다.
그리하여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보험금 약 200만원 정도를 받았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어머니께서 아파트 문제로 압류가 걸려있었고 채무도 있었습니다
뒤늦게 알았는데 혹시 아파트 포기가 가능한가요?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약 4개월정도
지났고 보험 200만원 받은 이력도 있는데 보험금 200만원 다시 돌려주고 포기가 안되나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받앗습니다 외삼촌이 받으라해서 받았는데 지금 심정이 너무 억울합니다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