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싶니다
궁금한것이 있어 전문가님의 도움을 구하고 자합니다
제집은 25년이 넘는 아파트 입니다
2층이 제집이고 1층 에 거주 하시는 2019 12 월경 화장실에서 물이 샌다고 하셔서 업자를 불러 확인하니 하수관 노후되어 누수 되는것으로 판단되어 수리 해주었 습니다
그리고 2020 년 8월 기니긴 장마에 전국이 습기와 전쟁 중일때 또 누수가 되어 집이다 곰팡이 피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또 업자를 불러 확인 하니 화장실 방수 가 제되로 되지 안아 그렇다고 하여 먼저 저이집 화장실 공사를 먼저 하고
아래집 피해 건에 대해 아무런 이의 제기 하지안고 응해주었습니다
복구 수준이 아닌 리모델링 수준으로 공사를 요구 하여 1000만원의 비용이 들었고
침대 장롱 쇼파 서랍장등 곰팡이가 피어 폐기 처분했다며 구입비용 을 요구 하여 650만원 (솔직히 언제 구입하고 어떤것을
산건지도 모르는 상황 이지만 최근 제품으로 견적을 내서 줌 )
2020 년 11월 25일 이제는 베란다 누수로 천장이 얼룩이 졎다며 보수를 요구 하며 연락이 왔습니다
집은 구입 한지 4년정도 되었는데 직장 문제로 집에서 살지못하고 타지에 거주 하는 바람에
빈집입니다
아래집도 거주는 안하고 가끔씩 확인만 하는것 같은데
저이집은 비어있기에 물을 사용 하지 안는데 누수가 된다고 윗집 책임이라고 하는것이 너무 억울 해서 문ㄴ의 드립니다
수도관이 문제 있다면 모를까 하수관 이 저이집을 지나간 다는 이유로 또한 아파트가 노후되어 외벽을 타고 침투 되는 누수도 웃집에서
100% 책임 져야 하는 것인지요
복구 수준이 아니라 완전 리모델링 수중을 요구 하니 너무 힘등어 서요
관리가 어려워서 12월 4일에 매매 가되어 잔금을 받게 되어 있는데
구입 하시는 분게 피해를 안주려고 제가 다 처리 하고 넘겨주려 하는데
아래집에서 는 날씨가 추워져서 따뜰해 지면 해야 하내 하며 공사도 안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더심해지면 요구하려 하는듯
도와주세요
어렵게 일해서 내집이라고 장만해서 살아보지도 못하고 아래집 무리한 요구만 들어 주다 죽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