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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찬
댓글 1건 조회 3,766회 작성일 11-04-2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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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별 :


연령대 : 대

저는 청담동에 사는 이찬이 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님과 아버님은 청담동에 거주하고계십니다.!

평소 돈이 상당히 많다고 착각하고 계시고

돈이 60억이 있다고하면 마치 30조를 가진 사장처럼 두분이 평소

생각하십니다.!  재벌집 사모님처럼 대우받는 것을 좋아하시고

평소 사위나 딸들에게 대우받길

원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 도움을 13년 간 받지 않은 상태여서

돈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있었습니다.

돈에 대해서 아무 욕심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이혼하고 부모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았지만 부모님께서는 부모님 사후를 걱정하신

건 지 유산 상속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거기에 모든 승부를 건 사람처럼

행동하고 계십니다.

아들이나 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도둑이라고 생각하고 평소 행동...... .

지금은 아들 1 인 저희 집의

상속 구조만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남동생은 8년전 미국 유학에서

마약 상습복용으로 미국 주립대에서 교수들의 소견이

모여 이민 비자국 에서 추방명령을

받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미국교수들이 평소 남동생을 미친사람으로 여겼으며, 평소 학교에 6개월이상 출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주변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정신병자친구를

신고해서 추방절차를 받았습니다.

한국에 온 동생은 제가 보기에 거의 혼이 없다고 표현할 정도로

거의 정신병에 걸린 상태를 넘어 미친 것 같았습니다.

친구들 말들어 보니까 여자친구 성추행은 물론

폭행까지도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남동생을 방치하고

거의 폐인취급하셨습니다.

부모님이 정신적 충격이 컸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아무것도 못하고계신

부모님에게 딸들이 효도하고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계셨지만

어느날 남동생이 연속적으로

여동생과 저를 며칠사이

폭행하였습니다.

뺨은 물론 여자배를 걷어차이이고

쇠붙이로 부러질때까지

맏았습니다.

그말이후로 여동생은 남동생의 폭행을 쉬 쉬

해주는 조건으로 엄마 아빠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남동생의 정신병원

권유와 앞으로의 폭행시

경찰의 보호조치를 취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 배운 사람이거든요.!

덕분에 그때 부터 따로 따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머님은 계속되는 남동생의 폭행과

폭행자국을 보고 즐겁게 웃으셨습니다.!

여동생은 남동생의 상태가 무서워

아니 39에 결혼을 해서 자신을 보호하기로 결정하였고,

막내동생 역시 유학 후에 1년간 저희와 동거후

결혼을 부모님께서 빨리 서둘렀습니다.

후부터 부모님께서는 사는 낙을 잃으셨고,

남동생에게는 싫은 소리를, 저한테는

거지, 식모취급을 하며

화풀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부모님이 정서적으로 만족을

못하자 당시 인터컨티넨탈 호텔 시험 준비를 하고있던  저에게

무시무시한 소리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게

일종의 정서 장애로 도움을 받기

싫어서 딸한테 미친아들보다 편하고

만만한 딸에게 스트레스를 푸신 겁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호텔시험준비로

2년 간 태어나서 난생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고

청담동에 살던 저는

돈이 모자라 방이 예전의 청담동 생활이 아닌

평범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업신여기기

시작했고 부모님이

누리지 못하는 젊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부러워하기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 아름다웠지만

돈이없는 저에게

자신들의 부모님의 말 못하는 비참한 상황을 

제탓 하기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발렌타인 데이에 저는

데니스 쿠키 한 상자를 부모님께

드리려고 사가지고 갔습니다.

그 다음날 웃는 얼굴을 하신게

아니라 저 몰래 방에 들어가 제물건을  다 뒤져

난지도를 방불케 하는 쓰레기통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빨래 휴지 정리가 모두

침대위에 버려져 있고 몰래 피던 배역시 다 나와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나가기로 결심하고

짐을 들고 이모네 집으로 갔습

니다. 이상히 여긴 이모는 몰래

엄마한테 전화했고 부모님은 이모한테

자신이 했던 여태까지의

말로하는 폭행과 아들의 죄까지 탓으로

돌리고 그 정신이상으로 자신의 감정을

콘트롤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행동은 모두 쉬쉬 한채

저를 천하의 폐인 미친사람으로 아들이

미친것을 제탓이라고 전화로

말했습니다.

효도하려고 일부러

걱정시키기 싫어 시험 준비한

것을 비밀로

부치고 돈이 없어도

살고 매일 매일 회사가는 것 처럼하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효녀인 저에게 욕을 퍼

붓고 학대는 물론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시작하기했다고 보면 됩니다.

 

경제적으로 다른 상황보다

이모의 행동으로 택시에 태워져서

그집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경제적인 이유

한가지만으로

미친사람이 되어야 했습니다.

일부러 2차까지 합격이 되어 성공의 가도를 달릴 수밖에 없던 저에게

저는 와전히 합격이 된 상태에 알려야

그게 제대로 된 효도라고 생각했던 상태였습니다

당시 부모님은

동생의 결혼식과 정서적으로 비참해져야하는 부모님은

자신의 상황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자식들에게 학대는 물론

아무말이나 하고 혹은 자신이 재벌이라고

완벽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사람이

자신을 완벽하게

생각해야했고 자신의 병은 철저히

숨겨야했습니다.

 그 도구로 자신의 재벌생활에

저는 방해물이라고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부터 마음 놓고 음식을 먹던가

빨래를 할 수도

없었고 전혀 생활이 안된 상태를 종용하셨습니다.

자신에게 허전함이 찿아올 때마다 저를

학대하기 시작했고

마음을 채우기위해 돈으로 마음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유산 상속을 부모본인들만

생각하기 시작했고

자식들이 전혀 유산을 받을 생각이 없

는 데도 유산을 가지고

과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남동생은 당연히 유산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나머지 자식들은 부모 도움없이도

살수있었습니다.

저희에게는 휴지에 불과한 유산을 가지고

부모님 본인들만 중요하게 생각

하는상태였습니다.

그때부터 2째여동생이

저를 가지고 트집을 잡기 시작했고

남동생에게는 온갓 찬사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정신병 치료가 필요한 남동생에게는

재벌집 자식이라는 대우를

하기시작했고 본인들 역시 거기에

합류하길 원 했습니다.

본인들은 재벌집 자식이고

저는 식모도 과분한 문간방 하녀

한마리가 자기 형제라고 심리적으로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에게

하나 더 고통이 추가됐는 데

도저히 납득이 가질않았습니다.

노망이 들었던지

제가회사가서 일하고있던 시간에

자신들이 낯에 했던 행동들을

잊고 저에게 밤 1130분에

기계가 고장났다던가 똥을 샇아 놓았던가

제에게

했다고 정확히 말하며

저더러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저에게는 40대 외모에

걸맞지않은 아름다움이

어딜가도 사람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봐주길 시작했습니다.

제가 20대 외모였고 일에 있어서는

똑똑했던 저에게 사람들이

마음이 흔들렸나 봅니다.

그런 아름다움을 2년 동안 지켜보던

부모님은 남들앞에서

거짓말 하기 시작했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해도

오후 5시에 일어났다고 거짓말하고

빨래를하고

집안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기위해서

청소를해도

엄마가 거짓말로 제가 오늘

세탁기를 고장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들이 고장 내 놓고

늧게들어오는 저에게

세탁기를 접한시간이 없었는데도 제가

고장냈다고 몰래

몰래 거짓말을 어머님,아버님이

번갈아 가며 하였습니다.

모든 더럽고 추한 본인들의

사고를 제에게 했다고 착각하고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부터 이미 모든 생활의 시각을

돈에만 두고

완벽한 자신들이

도저히

자기가 했다고

인정하기 싫어서

모두 남탓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위들 앞에서 사람들앞에서 잘지내는 저에게

그건 네가 감히 가져야될

행복이 아니라고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젊음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현상이

싫어자신에게 나타나지 않고 남에에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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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님의 댓글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작성일

저희가 드리는 상담은 님의 말씀에 기초한 상담원 개인의견이므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족간의 일로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님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셨고 대화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법의 힘을 빌리고자 하는 마음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가족은 끊어질 수 없는 인연이므로 법에 의한 해결보다는 대화와 사랑에 의한 해결책을 강구해 보시기를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상속개시전에 상속포기 각서를 작성하시더라도 이는 법률상 효력이 없으므로 그에 관한 염려는 접어두시고 어머니에 의해 억지로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게 된 상황이시라면 님의 상황을 의사에게 잘 말씀드려 어머니도 함께 치료를 받으시는 방향으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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