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돈을 받았지만, 헤어지고 나니 돈을 달라하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성 별 :
연령대 : 대
남자친구의 나이가 많이 어렸습니다. 결혼까지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동안수술이라는 수술도 하게 되었구요.. 수술할때 빚도 생기고 수술할때 미용실도 몇일 일도 못했고.. 빚도 늘게 되서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60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을해줬습니다. 갚으려고 했는데 안받는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계좌 번호 알려달라해도 안받는다 하고..
그러다가 남자친구의 잘못으로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고..
헤어질때 계좌번호 달라고 할때도 끝까지 안알려 줬습니다
제발 계좌 계좌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러다가 몇달후에 돈을 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저도 이제까지 수술비에 뭐에 들어간돈을 꼭 줘야 하나 화가나서
못주겠다 했습니다. 이돈을 법적으로 꼭 줘야 되는 건가요?
저도 그친구한테 당한거 같아서.. 몹시 화가 납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의 잘못으로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고..
헤어질때 계좌번호 달라고 할때도 끝까지 안알려 줬습니다
제발 계좌 계좌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러다가 몇달후에 돈을 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저도 이제까지 수술비에 뭐에 들어간돈을 꼭 줘야 하나 화가나서
못주겠다 했습니다. 이돈을 법적으로 꼭 줘야 되는 건가요?
저도 그친구한테 당한거 같아서.. 몹시 화가 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