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차용증 보증인 > 공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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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에 아기 엄마 입니다 제친구중에 다방을 다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급하다면서 다방에서 선불금을 받아야되는데 보증인이 있어야 선불금을 준다면서 보증을 서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고민고민하다가 그친구가 선불금을 안받으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해서 제가 그 다방사장과 친구랑 만났습니다 그 다방사장차에서 그양 공책종이 갔는데 차용증 이것만 쓰고 제 이름과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고 지장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일주일 일을 하다가 도망을 가서 연락두절입니다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 연락이 안됩니다 그 다방에서는 제가 보증을 섰으니 돈을 달라고 하는데 제가 돈도 없고 가진것도 없습니다 400이라는 돈을 ... 얼마전에는 제신랑을 대리고 가서 일을 시켜서 돈을 가지고 간다고 하고 저희 부모님 한테 받아간다고 집에 찾아와서 돈즐때 까지 안간다고 그러드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할부로 한달에 200만원씩 값으라고 하네요 또 민사로 가면 머 이자가 올라간다고 그러는데 전 차용증이글만 봤지 다른건 보지도 못햇는데 그리고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랬는데 제가 이돈을 값아야하나요 ? 그다방에서 저한테민사소송을 하면 이자? 그런것도 제가 다 내야 하나요 ? 아님 제가 친구를 사기죄를 신고 할순 없나요? 탕치기 이런걸로요 ? 만약 협박을 계속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제가 돈을 값아야되면 부모님 남편도 값을 의사가 있나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무섭고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가고 그래서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 일인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