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관련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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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아버지께 은행적금을 대신 넣어달라고 매달 돈을붙여드렸습니다 근데이번에 집을계약하게돼어 해지할려고보니 보험에 들어있었습니다 근데 보험계약자는 아버지이나 보험대상자는 저입니다 금호생명보험사 약관에도 나와있듯이 보험대상자의 동의나 서면을 받아야 계약이 성립돼는데 저한테 아무런 동의나 서면도 받지안고 계약이 체결돼있었습니다 그래서 해지할려고하니 보험설계사는퇴사했고 확인서 작성을 해달라니 보험설계사는 자기가 시키는데로하면 손해를 들보게 해준다면서 제가 동의하고 서면에 사인할걸로 하자드군요 말도안돼는소리고 황당해서 못하겠다니 그럼 자기는 이미퇴사했고 모르겠으니 맘대로하라드군요 너무황당해서 본사에 이의신청하고 한달을넘게 기다렸습니다 물론집계약도 파기된상태구요 근데 금호생명본사에서 제 자필확인이 필요하다해서 해주었드니 이제는 자필사인이 비슷하다면서 인증을 못하겠다네요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본사랑 싸우기도 했지만 여전히 똑같은 답변뿐이네요 설계사랑 만나서3자대면하자니 피하기만하고 금융감독원에 접수를했지만 그것도 보험사에서 발뱀하면 민사소송까지 갈수밖에 없다네요 해결할 방법이 민사소송밖엔 없는걸까요 가진것없는 서민이 금호라는 대기업을 상대로할려니 너무 힘들고 억울합니다 그때 보험설계사는 자기가 받은 수당과돈이 아까워서 못해주겠다고 나오고 본사도 인증못한다고 나오고 서민인 저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가진게 없다고 대기업의 횡포를 보고만 있어야하나요 민사소송을 할려고해도 지금 형편이 어려워서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도 힘든상황입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억울해서 그러니 제발 도움을 좀 주실수있음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해서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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