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집에 문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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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별 :
연령대 : 대
질문입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10월12일에 계약을해서 11월17일에 이사를 들어갔습니다~
중개사 사장님 소개로 집을 보러가기전 중개사 사장님이
1층인데.. 싱크대도 새로했고 신발장도 새로했다며..
집은 깨끗하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직접 가보니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계약당시 이쪽에 전세값과 집값이 상승하여 비샀으며..방이 나오면
바로바로 빠지고 없었습니다.. 중개사 사장님말이 이런집은 지금 계약을하지 않으면 바로 나가고 없다하여 계약을 했습니다..
문제는 11월14일 집주인은 이사를가고
11월15일 도배 장판을 하려고 집을 가보니 안보이던 작은방2곳에서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지물포에서 도배를하고 장판을 깔려하니
싱크대앞이 움푹파여 있고 물기가 많고 지렁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중개사 사장님하고 저희 신랑이가서 확인하고 쓸어버리고 말려서
시맨트바르고 장판도 깔고 했답니다..
그후로 이사하고 1주일정도 지나니.. 싱크대앞이 다시 꺼지더군요..
습해서 그런지 장판깔때 본드칠한거도 안마르고 물기도 있고해서
보일러만 1~2시간 간격으로 틀었어요 마르라고..
그런후 한달이 다 되어갈무렵.. 온 집안 식구들이 감기도 잘 안걸렸는데
감기기운으로 힘들더라고요.. 잠을 자도 온몸이 뻐근하고 물젖은것처럼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장판을 걷어보니 딸방은 바닥이 젖어있고 본드따로 물기따로고.. 벽지는 곰팡이로 까맣게 올라왔더군요..
혹시 아들방도 그런가 보니... 마찬가지고요
더욱더 놀란것은 지렁이가 산다는거죠..
작은것도 아닌 중간 지렁이가요... 몇마리씩~~
잡아내도 또 생기고.. 어떻게 새면 바닥에 지렁이가 살수가 있는지..
저희 방도 마찬가지고요.. 거실 또한 마찬가지고요...
모든 공간이 바닥이 다 젖어있습니다...
12월11일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집이 문제가있다 그러니 와보셔요..하니
저희 살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하네요.. 또 바빠서 못온다하고
중개사 사장님한테 연락하고 설비하시는분 오셔서.. 집 점검하니
전에 물이 온집에 스며들었던 집이라 장판 다 걷어내고 한달이상 말리고
장판 깔아도 다시 올라오고 안마른다고 하네요..
싱크대도 밑에 판 때어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오물 넘친거부터 더러움과
곰팡이까지...
12월19일 중개사로 집주인과 설비하시는분 저와 신랑 이렇게 모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집주인말로는 싱크대만 고치고 공사는 내년 2009년 봄에나 공사하자합니다.. 집주인한테 말보다는 집접 눈으로 봐보시라고 말을하니 집에는 가볼 생각도 않고.. 안가봐도 된다합니다
당장 장판 바닥에 물이있어 물컹거림을 느끼고 온 집이 습하고 곰팡이로 가득한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합니다..
우리는 이 집에서 살수가 없으니 전세금을 돌려달하하였는데..
공사든.. 전제금이든 오늘 20일까지 연락을 준다하더니 연락두 안해줍니다.. 만약 공사를 해주면 1주일이상 짐을빼고 다른곳에 기거를하여야하며
도배 장판도 다시해야하는데.. 집주인이 해줄지가 미정입니다..
저희는 현재 전세금(이사비용 포함)을 돌려받고 이사를 가고싶은데..
방법이 있는지요..?
중계 수수료를 지불을 했는데요.. 수수료도 반환 받을수 있는지요?
공인중계사 사장님이 너무 무책임한거 같습니다...
집을 잘 알아보고 소개를 해야하는데 이런경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햐야 하는지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10월12일에 계약을해서 11월17일에 이사를 들어갔습니다~
중개사 사장님 소개로 집을 보러가기전 중개사 사장님이
1층인데.. 싱크대도 새로했고 신발장도 새로했다며..
집은 깨끗하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직접 가보니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계약당시 이쪽에 전세값과 집값이 상승하여 비샀으며..방이 나오면
바로바로 빠지고 없었습니다.. 중개사 사장님말이 이런집은 지금 계약을하지 않으면 바로 나가고 없다하여 계약을 했습니다..
문제는 11월14일 집주인은 이사를가고
11월15일 도배 장판을 하려고 집을 가보니 안보이던 작은방2곳에서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지물포에서 도배를하고 장판을 깔려하니
싱크대앞이 움푹파여 있고 물기가 많고 지렁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중개사 사장님하고 저희 신랑이가서 확인하고 쓸어버리고 말려서
시맨트바르고 장판도 깔고 했답니다..
그후로 이사하고 1주일정도 지나니.. 싱크대앞이 다시 꺼지더군요..
습해서 그런지 장판깔때 본드칠한거도 안마르고 물기도 있고해서
보일러만 1~2시간 간격으로 틀었어요 마르라고..
그런후 한달이 다 되어갈무렵.. 온 집안 식구들이 감기도 잘 안걸렸는데
감기기운으로 힘들더라고요.. 잠을 자도 온몸이 뻐근하고 물젖은것처럼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장판을 걷어보니 딸방은 바닥이 젖어있고 본드따로 물기따로고.. 벽지는 곰팡이로 까맣게 올라왔더군요..
혹시 아들방도 그런가 보니... 마찬가지고요
더욱더 놀란것은 지렁이가 산다는거죠..
작은것도 아닌 중간 지렁이가요... 몇마리씩~~
잡아내도 또 생기고.. 어떻게 새면 바닥에 지렁이가 살수가 있는지..
저희 방도 마찬가지고요.. 거실 또한 마찬가지고요...
모든 공간이 바닥이 다 젖어있습니다...
12월11일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집이 문제가있다 그러니 와보셔요..하니
저희 살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하네요.. 또 바빠서 못온다하고
중개사 사장님한테 연락하고 설비하시는분 오셔서.. 집 점검하니
전에 물이 온집에 스며들었던 집이라 장판 다 걷어내고 한달이상 말리고
장판 깔아도 다시 올라오고 안마른다고 하네요..
싱크대도 밑에 판 때어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오물 넘친거부터 더러움과
곰팡이까지...
12월19일 중개사로 집주인과 설비하시는분 저와 신랑 이렇게 모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집주인말로는 싱크대만 고치고 공사는 내년 2009년 봄에나 공사하자합니다.. 집주인한테 말보다는 집접 눈으로 봐보시라고 말을하니 집에는 가볼 생각도 않고.. 안가봐도 된다합니다
당장 장판 바닥에 물이있어 물컹거림을 느끼고 온 집이 습하고 곰팡이로 가득한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합니다..
우리는 이 집에서 살수가 없으니 전세금을 돌려달하하였는데..
공사든.. 전제금이든 오늘 20일까지 연락을 준다하더니 연락두 안해줍니다.. 만약 공사를 해주면 1주일이상 짐을빼고 다른곳에 기거를하여야하며
도배 장판도 다시해야하는데.. 집주인이 해줄지가 미정입니다..
저희는 현재 전세금(이사비용 포함)을 돌려받고 이사를 가고싶은데..
방법이 있는지요..?
중계 수수료를 지불을 했는데요.. 수수료도 반환 받을수 있는지요?
공인중계사 사장님이 너무 무책임한거 같습니다...
집을 잘 알아보고 소개를 해야하는데 이런경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햐야 하는지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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