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보험사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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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십니다. 2006년 9월 새벽 6시에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트렉터를 타고 신호바뀌기를 기다리시는 저희 아버지를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서 오더니 충돌한것입니다. 상대편쪽에서 100%과실을 인정했고 다리 무릎과 갈비뼈등 여러곳을 다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1년정도를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도 받으시고 퇴원 하셔서도 통원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근데 정말 억울한것은 보험 회사에서 적은돈을 법원에 공탁걸고 찾아가란 것입니다. 거의 2년동안을 농사도 못짓고 맘고생에 저희 엄마까지 고생하셨는데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변호사 선임 했습니다. 지금까지 소송 중인데 사실 제가보기에 변호사쪽에서 신경을 별루 안써준단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문의 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올해 4월쯤 장애 판정을 법원에서 받아 오라하여서 병원가서 받았습니다. 장애 판정 결과는 10%나왔다고 하고 후유증은 없을것이라고 나왔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지금도 다리를 잘 쓰지 못하시고, 저희 아버지를 치료해주시던담당의사들도 나중에 몇년 후가 될지몰라도 무릎 수술은 꼭해야 할것이라면서 합의볼때 나중에 보험회사 측에서 수술 해주는 조건을 걸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제가 궁금한것은
첫째,장애 판정 나온것을 우리쪽에서 인정 못한다고 하면 재판정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둘째, 합의를 볼때 나중에 수술 할시 보험 회사에서 수술비를 보장해주는 조건을 합의 조건에 넣어서 합의를 할수있는지 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아버지께서는 1년정도를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도 받으시고 퇴원 하셔서도 통원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근데 정말 억울한것은 보험 회사에서 적은돈을 법원에 공탁걸고 찾아가란 것입니다. 거의 2년동안을 농사도 못짓고 맘고생에 저희 엄마까지 고생하셨는데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변호사 선임 했습니다. 지금까지 소송 중인데 사실 제가보기에 변호사쪽에서 신경을 별루 안써준단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문의 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올해 4월쯤 장애 판정을 법원에서 받아 오라하여서 병원가서 받았습니다. 장애 판정 결과는 10%나왔다고 하고 후유증은 없을것이라고 나왔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지금도 다리를 잘 쓰지 못하시고, 저희 아버지를 치료해주시던담당의사들도 나중에 몇년 후가 될지몰라도 무릎 수술은 꼭해야 할것이라면서 합의볼때 나중에 보험회사 측에서 수술 해주는 조건을 걸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제가 궁금한것은
첫째,장애 판정 나온것을 우리쪽에서 인정 못한다고 하면 재판정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둘째, 합의를 볼때 나중에 수술 할시 보험 회사에서 수술비를 보장해주는 조건을 합의 조건에 넣어서 합의를 할수있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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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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