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강제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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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대
제 아는 분이 노모와 사소한 말다툼으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습니다.
그 분은 전혀 정신병자가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이 굉장한 외고집인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노모(65세)만 계십니다.
이분이 장남이라 약간 카리스카 성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모와 동생들이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처음 정신병원에 들어간것이(약10년전)
직장발령날때까지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그때 부모님 시키는 데로 안했다는 이유로 사소한 싸움이 있었고 다른 집안같으면 그냥 넘어갈 일인데도 전화 한통화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습니다.
노모 맘에 거슬리면 수시로 정신병원에 7,8개월 감금시킵니다. 동생들은 노모 눈치보며 모른체 합니다.
이분이 결혼하여 아들이 하나 있는데 사소한 다툼으로 다시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습니다. 본인이 병원에서 퇴원하고 싶어하고 퇴원하면 잘 살아보려고 하는데 노모가 퇴원을 시켜주지 않습니다.
노모가 노망끼도 좀 있는것 같고 지인들이 아무리 바른말을 해도 듣지 않습니다. 이분이 이혼했는데 결혼생활 할때도 노모가 별것 아닌 이유로 정신병원에 잡아가두겠다고 수시로 협박하여 부인이 엄청 힘들었습니다.
이분이 나이가 40인데 4살된 아들도 있습니다. 퇴원하면 잘 살아보려하는데 정신병원에 오래 감금되어 있어면 정상인도 폐인이 됩니다. 무슨 약을 쓰는지 똑똑한 사람이 멍청이가 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완전 구제불능 폐인이 됩니다. 구제불능 폐인이 되면 평생 정신병원에 죽을때까지 감금시켜 놓습니다.
노모와 연락하려고 해도 전화도 받지 않고 집에서 문도 안열어 줍니다.
이분이 노모 때문에 거의 10년간 감금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분 인생을 어떻게 보상받습니까
이분 아버지가 살아계실때(급사하셨습니다) 이분이 장남이고 집안을 위해서 나름 힘쓴지라 집한채는 장만해주겠다 했는데 노모에게 재산얘기만 하면 정신병원에 가두겠다고 합니다. 노모가 이분 재산을 빼돌릴 위험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만약에 퇴원해도 언제든지 노모는 맘데로 정신병원에 잡아넣을 수 가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는 입원비와 치료비 받으려고 엄격한 기준없이 전화만 하면 잡아가둡니다. 퇴원시켜주지도 않습니다. 보호자 측은 국가에서 입원비를 지원받으므로 맘놓고 잡아넣습니다.
그리고 퇴원심사청구해도 10에 한두명정도밖에 퇴원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은 전혀 정신병자가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이 굉장한 외고집인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노모(65세)만 계십니다.
이분이 장남이라 약간 카리스카 성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모와 동생들이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처음 정신병원에 들어간것이(약10년전)
직장발령날때까지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그때 부모님 시키는 데로 안했다는 이유로 사소한 싸움이 있었고 다른 집안같으면 그냥 넘어갈 일인데도 전화 한통화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습니다.
노모 맘에 거슬리면 수시로 정신병원에 7,8개월 감금시킵니다. 동생들은 노모 눈치보며 모른체 합니다.
이분이 결혼하여 아들이 하나 있는데 사소한 다툼으로 다시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습니다. 본인이 병원에서 퇴원하고 싶어하고 퇴원하면 잘 살아보려고 하는데 노모가 퇴원을 시켜주지 않습니다.
노모가 노망끼도 좀 있는것 같고 지인들이 아무리 바른말을 해도 듣지 않습니다. 이분이 이혼했는데 결혼생활 할때도 노모가 별것 아닌 이유로 정신병원에 잡아가두겠다고 수시로 협박하여 부인이 엄청 힘들었습니다.
이분이 나이가 40인데 4살된 아들도 있습니다. 퇴원하면 잘 살아보려하는데 정신병원에 오래 감금되어 있어면 정상인도 폐인이 됩니다. 무슨 약을 쓰는지 똑똑한 사람이 멍청이가 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완전 구제불능 폐인이 됩니다. 구제불능 폐인이 되면 평생 정신병원에 죽을때까지 감금시켜 놓습니다.
노모와 연락하려고 해도 전화도 받지 않고 집에서 문도 안열어 줍니다.
이분이 노모 때문에 거의 10년간 감금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분 인생을 어떻게 보상받습니까
이분 아버지가 살아계실때(급사하셨습니다) 이분이 장남이고 집안을 위해서 나름 힘쓴지라 집한채는 장만해주겠다 했는데 노모에게 재산얘기만 하면 정신병원에 가두겠다고 합니다. 노모가 이분 재산을 빼돌릴 위험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만약에 퇴원해도 언제든지 노모는 맘데로 정신병원에 잡아넣을 수 가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는 입원비와 치료비 받으려고 엄격한 기준없이 전화만 하면 잡아가둡니다. 퇴원시켜주지도 않습니다. 보호자 측은 국가에서 입원비를 지원받으므로 맘놓고 잡아넣습니다.
그리고 퇴원심사청구해도 10에 한두명정도밖에 퇴원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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