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빌라 보수 문제해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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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힘없는 고통받고 있는 이웃이랍니다.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라며 좋은 해결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07년 8월 알뜰 살뜰 한 푼 두 푼 모아 내집장만의 부푼 꿈으로 빌라을 사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내집 장만으로 천만원가량의 돈을 투자하여 내부수리까지 말끄미 마치고 지내던 중 비가 오니 안방 창문 벽쪽으로 물이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 주인에게 문제를 인식시키고(전부터 문제는 있었다고 합니다.) 인정을 받고 창문틀 쪽으로 수리하여 반반 물어서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문제는 여전히 있었습니다.그래서 전문가에게 의뢰 해 본 결과 집이 오래 되어서 전체적인 수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옥상방수며 외벽방수 그리고 홈통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짓은지 14년정도 되었고 짓은 후 한번도 전체적인 보수공사가 없었으며 반상회 모임도 없이 전혀 관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작년 주민들의 반상회를 주최해 보수공사를 추진해 보았지만 당장 문제가 없는 집에서는 반대가 있어 그렇게 무산이 되어 지내던 중 올 7~8월의 장마로 이제는 천정에서 물이 똑똒 떨어집니다.
전문가들은 홈통의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데 집이 오래 되어서 옥상도 그렇고 외벽에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 힘이 들어도 다시 주민들을 설득해 보고자 다시 추친해 보았지만 역시나 작년과 결과는 같았습니다.
알고 보니 몇집만 빼고 이미 조금씩은 집집마다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4층 1호라인은 전에 옥상에 물이 세어 단독으로 공사를 한적있었고 또4층 2호라인은 물이 세어 진행중이라며 호소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윗층은 바닥이 비만 오면 습해서 아에 안방에서는 냄새가 심해 잠을 잘수 없어 거실에서 잔다고 합니다. 지하 2호 라인은 화장실에 누수가 심해 타이루가 다 떨어지고 냄새가 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간층 3층 2층에 문제가 없는 집 특히 3층이 반대가 심합니다. 도무지 말이 통하지가 않습니다.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 법을 논하고 싶습니다.
또 지하에 사시는 분은 입주당시의 분으로서 입주당시 하자보수보증금을 이야기하며 그 돈을 찾아서 수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족하면 그때서야 나머지 돈을 내 놓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돈에 출처는 모르겠다며 저희더라 알아 보라는 식입니다.
대충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니 입주자 대표는 이미 이사를 가고 없고 현재 입주당시의 분은 3분인데 다들 그 돈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돈을 이제 이사온 저희에게 출처를 찾으라고 하니 미칠노릇입니다.
천정에 구멍이 덩그러니 나 그것도 한곳이 아닌 두 곳이 안방과 작은방 코너쪽으로 양 사이드로 비만 오면 통을 받고 지낸답니다.
벽이며 천정 물이 새는 부분은 아이들에겐 치명적이라는 콤팡이로 얼룩이져 아이들 건강이 우선적으로 걱정되는데 해결 방법은 보이지 않고 답답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답니다,.넘 답답해 내부에서 수리를 해보고자 여러 곳에 의뢰 해 보았지만 물 새는 건 위에서부터 잡아 와야 한다면 공사조차 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 현실이 넘 싫습니다.
저희가 재수 없어 걸려 넘어진 걸까요?
생각하면 할수록 울화통이 터지고는 일 이랍니다.
정말 이렇게 누군가에게 저에 일을 하소연 할 때도 없고 이야기 할 도 없는 일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힘없는 약자에 손을 잡아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리며 이 문제해결에 있어 좋은 해결 방법이 있을 거라 조금은 기대를 해 보렵니다.
가난한 자 , 억울한 자, 불해한 자, 약자와 함께,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라는 문구가 퇴색되지 않게 늘 힘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힘없는 고통받고 있는 이웃이랍니다.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라며 좋은 해결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07년 8월 알뜰 살뜰 한 푼 두 푼 모아 내집장만의 부푼 꿈으로 빌라을 사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내집 장만으로 천만원가량의 돈을 투자하여 내부수리까지 말끄미 마치고 지내던 중 비가 오니 안방 창문 벽쪽으로 물이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 주인에게 문제를 인식시키고(전부터 문제는 있었다고 합니다.) 인정을 받고 창문틀 쪽으로 수리하여 반반 물어서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문제는 여전히 있었습니다.그래서 전문가에게 의뢰 해 본 결과 집이 오래 되어서 전체적인 수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옥상방수며 외벽방수 그리고 홈통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짓은지 14년정도 되었고 짓은 후 한번도 전체적인 보수공사가 없었으며 반상회 모임도 없이 전혀 관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작년 주민들의 반상회를 주최해 보수공사를 추진해 보았지만 당장 문제가 없는 집에서는 반대가 있어 그렇게 무산이 되어 지내던 중 올 7~8월의 장마로 이제는 천정에서 물이 똑똒 떨어집니다.
전문가들은 홈통의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데 집이 오래 되어서 옥상도 그렇고 외벽에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 힘이 들어도 다시 주민들을 설득해 보고자 다시 추친해 보았지만 역시나 작년과 결과는 같았습니다.
알고 보니 몇집만 빼고 이미 조금씩은 집집마다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4층 1호라인은 전에 옥상에 물이 세어 단독으로 공사를 한적있었고 또4층 2호라인은 물이 세어 진행중이라며 호소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윗층은 바닥이 비만 오면 습해서 아에 안방에서는 냄새가 심해 잠을 잘수 없어 거실에서 잔다고 합니다. 지하 2호 라인은 화장실에 누수가 심해 타이루가 다 떨어지고 냄새가 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간층 3층 2층에 문제가 없는 집 특히 3층이 반대가 심합니다. 도무지 말이 통하지가 않습니다.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 법을 논하고 싶습니다.
또 지하에 사시는 분은 입주당시의 분으로서 입주당시 하자보수보증금을 이야기하며 그 돈을 찾아서 수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족하면 그때서야 나머지 돈을 내 놓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돈에 출처는 모르겠다며 저희더라 알아 보라는 식입니다.
대충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니 입주자 대표는 이미 이사를 가고 없고 현재 입주당시의 분은 3분인데 다들 그 돈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돈을 이제 이사온 저희에게 출처를 찾으라고 하니 미칠노릇입니다.
천정에 구멍이 덩그러니 나 그것도 한곳이 아닌 두 곳이 안방과 작은방 코너쪽으로 양 사이드로 비만 오면 통을 받고 지낸답니다.
벽이며 천정 물이 새는 부분은 아이들에겐 치명적이라는 콤팡이로 얼룩이져 아이들 건강이 우선적으로 걱정되는데 해결 방법은 보이지 않고 답답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답니다,.넘 답답해 내부에서 수리를 해보고자 여러 곳에 의뢰 해 보았지만 물 새는 건 위에서부터 잡아 와야 한다면 공사조차 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 현실이 넘 싫습니다.
저희가 재수 없어 걸려 넘어진 걸까요?
생각하면 할수록 울화통이 터지고는 일 이랍니다.
정말 이렇게 누군가에게 저에 일을 하소연 할 때도 없고 이야기 할 도 없는 일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힘없는 약자에 손을 잡아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리며 이 문제해결에 있어 좋은 해결 방법이 있을 거라 조금은 기대를 해 보렵니다.
가난한 자 , 억울한 자, 불해한 자, 약자와 함께,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라는 문구가 퇴색되지 않게 늘 힘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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