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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내동생때문에4년을참고견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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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청임
댓글 0건 조회 1,940회 작성일 08-08-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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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대

양성 내종양으로 4년전에 D병원에서에서뇌종양수술이간단하다지만 그래도시설면에서A대병원가좀더괜찮을것같아서입원을시켰습니다 수술은간단해서일주일이면 퇴원한다고자신감있게의사선생님말씀 입원하여 수술도중뇌출혈이르켰다고난리가나더니수술28시간을하였습니다 중환자실로 또뭐가전염이된다면서1인실로옮겨다니며입원2년동안물리치료받고다녔지만 4이지난지금도 걷지를못하고남편이며시댁식구까지오지도않고 아프신72세친정엄마가보호하고있습니다 병원은자기네잘못을인정안하지요 세상이런식이라면 의사믿고목숨맡길수있을까요?A대병원정말 원망스럽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방법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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