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연장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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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05년 11월 17일에 보증금 500에 월40으로 2년 계약을 했습니다.
주인집이랑 조금 아는 사이라 중간에 주인집이 저희 사정을 봐줘서 보증금 500에 월35만원에 살게되었구요.
자동연장계약?? 묵시적계약?? 암튼 그런식으로 계약이 자동 연장되었고..
한달전 쯤 저희가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좀 더 깎아달라고 하니 주인이 보증금 올릴생각은 없고 월세를 더 올릴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랴 부랴 월세를 조금이라도 덜 내는 집을 알아보게 되었고 08년 5월 16일에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주인에게는 한달전쯤에 이사를 갈 것이라는 통보는 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현재 제가 살고있는 집이 계약되기 전까지 월세를 제가 부담해야하며..
복비까지 제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묵시적계약이라함은 처음 계약 그대로를 따르는 것이라고 한다면..
중간에 월세를 깍아줬다고는 하지만 보증금 500에 월 35만원을 유지해야 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주인집에서 먼저 월세를 올릴 생각이라고 해서 저희가 집을 알아본건데..
그럴때도 저희가 월세를 내야하나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주인에게 3개월 전에 말을했다면 상관이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월세를 다 나야한다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억울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사가기전집 35만원에 이사갈집 20만원까지 내야하고..
만약 이 집이 빨리 나가지 않는다면..
저는 최소한 70만원의 손해를 보게 되는지라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한달전에 이사 얘기를 했으니 세달중 한달은 빠지는게 맞죠??)
그리고 복비는 당연히 제가 부담안하는게 맞는거죠??
마지막 저의 희망입니다.
부디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인집이랑 조금 아는 사이라 중간에 주인집이 저희 사정을 봐줘서 보증금 500에 월35만원에 살게되었구요.
자동연장계약?? 묵시적계약?? 암튼 그런식으로 계약이 자동 연장되었고..
한달전 쯤 저희가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좀 더 깎아달라고 하니 주인이 보증금 올릴생각은 없고 월세를 더 올릴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랴 부랴 월세를 조금이라도 덜 내는 집을 알아보게 되었고 08년 5월 16일에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주인에게는 한달전쯤에 이사를 갈 것이라는 통보는 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현재 제가 살고있는 집이 계약되기 전까지 월세를 제가 부담해야하며..
복비까지 제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묵시적계약이라함은 처음 계약 그대로를 따르는 것이라고 한다면..
중간에 월세를 깍아줬다고는 하지만 보증금 500에 월 35만원을 유지해야 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주인집에서 먼저 월세를 올릴 생각이라고 해서 저희가 집을 알아본건데..
그럴때도 저희가 월세를 내야하나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주인에게 3개월 전에 말을했다면 상관이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월세를 다 나야한다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억울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사가기전집 35만원에 이사갈집 20만원까지 내야하고..
만약 이 집이 빨리 나가지 않는다면..
저는 최소한 70만원의 손해를 보게 되는지라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한달전에 이사 얘기를 했으니 세달중 한달은 빠지는게 맞죠??)
그리고 복비는 당연히 제가 부담안하는게 맞는거죠??
마지막 저의 희망입니다.
부디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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