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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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저희엄마 문제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저희 엄마가 예전에 만났던 남자가 있는데 예전일은 우선접어두고 같이 살다 폭력에 시달려 이사나왔습니다. 작년10월달이었는데 저희엄마 친구가 이사간 집과 전화법호를 알려주어 그남자가 자꾸 전화가 오구 언제 찾아 올지 몰라 불안에 떨고있습니다.작년에는 저희 여동새에게 자꾸전화해서 속기 사무실로 가서 전화내용을 녹취도 해놓았습니다.그남자만 떨어졌다면 고소할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이 상황에서 어찌해야하죠~ 저와 여동생 둘뿐이라서 겁이 납니다.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사람이 미치면 무슨짓이라도 벌일까봐 걱정입니다. 참고로 저희엄마는 신장병이 있어서 일주일에 3번씩 피를 거르러 다닙니다.형편도 어려운데 이상한 남자까지 달라 붙어 죽겠습니다.사람들 없는뒤에서 돈을 갈취하는 사람입니다.경찰서에도 여러번갔다왔는데 가면 그 사람 아주 거짓말만 늘어놓습니다. 저희엄만 이사나오는데 위자료를 달라는 사람입니다.아픈 사람에게 그럽니다.그래서 이모를 불러 이사를 했는데 저희엄마 친구가 그런사람에게 알려주었습니다.전화번호를 바꾸면 뭘합니까?집을 아는데..걱정이에요~어떤 확실한 방법이 없을까요?부탁드립니다.특별한증거는 없습니다.전화국가서 전화온 기록뽑고 제 동생한테 새벽에 전화 자꾸해서 녹취해놓은겄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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