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살고싶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성 별 :
연령대 : 대
저는 중학교 2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초등학교3학년때 엄마아빠가 이혼하셨습니다.
아빠가 데리고 산다고 고집을 피워서 동생 나 아빠 이렇게 셋이 살고있는데요
아빠가 다른 사람이 봐도 흉볼 일들을 했습니다.
저는 상처 받아서 아빠가 점점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어마와 계속 상의하다가
며칠전, 결국 아빠 귀에 제가 엄마랑 살고싶다는말이 들어와 버렸습니다.
아빠는 언제는 됬다고 하고 언제는 안됬다고 하고 이제는 무조건 안된데요
청소년 상담 센터에서도 상담했는데 별 도움도 안되고...
진짜 아빠가 정말 싫어서 자해까지 했습니다.ㅠㅠㅠ
아빠인척하는거가타...
아나,, 술먹고 들어와서는 예전일들 꺼내가면서 설교하다가 결국 터져서
죽도록 맞았죠.. 것도 작년 여름에 교복입는데 상처 보이니까 너무 챙피해서....
(아 그때 신고했어야 하는데..)
그래서 엄마한테 가고싶은데, 동생은 여기 있겠데요 (친구들때문데)
그래서 더더욱 아빠가 안된데요
저는 정말 죽고싶거든요,, 그러다가 엄마 생각하면 또 미안해서 그런거 생각 못하겠구...
음,, 제가 하고싶은 말은 법적으로 저의 선택권이 주어지는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제가 엄마한테 가고싶다고 할떼 걍 순순이 보내주는거)
어떤사람은 자기 의견을 제데로 표현할수 있는 나이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만15세 이상 이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미성년자느 ㄴ못한다고 하네요, ㅠㅠㅠ
초등학교3학년때 엄마아빠가 이혼하셨습니다.
아빠가 데리고 산다고 고집을 피워서 동생 나 아빠 이렇게 셋이 살고있는데요
아빠가 다른 사람이 봐도 흉볼 일들을 했습니다.
저는 상처 받아서 아빠가 점점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어마와 계속 상의하다가
며칠전, 결국 아빠 귀에 제가 엄마랑 살고싶다는말이 들어와 버렸습니다.
아빠는 언제는 됬다고 하고 언제는 안됬다고 하고 이제는 무조건 안된데요
청소년 상담 센터에서도 상담했는데 별 도움도 안되고...
진짜 아빠가 정말 싫어서 자해까지 했습니다.ㅠㅠㅠ
아빠인척하는거가타...
아나,, 술먹고 들어와서는 예전일들 꺼내가면서 설교하다가 결국 터져서
죽도록 맞았죠.. 것도 작년 여름에 교복입는데 상처 보이니까 너무 챙피해서....
(아 그때 신고했어야 하는데..)
그래서 엄마한테 가고싶은데, 동생은 여기 있겠데요 (친구들때문데)
그래서 더더욱 아빠가 안된데요
저는 정말 죽고싶거든요,, 그러다가 엄마 생각하면 또 미안해서 그런거 생각 못하겠구...
음,, 제가 하고싶은 말은 법적으로 저의 선택권이 주어지는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제가 엄마한테 가고싶다고 할떼 걍 순순이 보내주는거)
어떤사람은 자기 의견을 제데로 표현할수 있는 나이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만15세 이상 이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미성년자느 ㄴ못한다고 하네요, ㅠ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