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 문제인데350만원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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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교정을 하고 싶어서 2005년 교정을 하게되었습니다. 투명교정이 있지요?
그 철사 같은건 싫어서 강남에 있는 한 치과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구치가 유치보다 작아서 이가 벌어진 모양이라 미용과 음식물이 끼는 불편함에 하였습니다.
(이 병원은 병원장이 두명입니다.)
그 병원을 선택한 이유
1...... 투명교정장치라서
2...... 그 당시 제가 용인에서 근무하였는데 토요일 진료,야간 진료가 있어서
3....... 7개월이면 끝난다는 선생님의 말씀
7개월도 지나고...1년이 되던 날 투명 교정기로는 안되겠다며 철사로 하자고 하였습니다.
금방 된다는 말에 믿고 또1년......................... (총 2년)
2년이 되던 해 철사를 풀어주시겠답니다. 물론 앞니가 붙은거 빼고는 나머진 진전이 없는 상태였어요...
다음 예약날짜에 병원을 갔는데 전 치료해주던 선생님이 사정으로 그만두었답니다.
(사전예고없이)
많이 황당했지만 나머지 한명의 선생님도 치료를 잘한다는 간호사의 말에 믿고 1년......
또 두분중의 한분이니 믿고 하려고 했습니다.(이때부터는 다시 투명교정장치!!!)
1년이 그러고 또 지났습니다....... 제가 유아교육쪽에 종사하는 직업이라 워낙바빠서
그 야간진료와 토요일 진료를 믿고 잘 다니려고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어느날 병원예약 때 못가서 전화했더니 선생님이 또 바뀌었답니다~~!!!!
의사마다 진료법 방법이 다른데 제가 실험대상입니까?
이렇게 저렇게 돌리고...갈아버리고
사전예고 없이 환자의 동의도 없이 병원을 다른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넘겨버린겁니다.
치료가 다 끝난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새로온 원장은 교정전문의도 아니라서 출장하는 의사?? 암튼 충장하는 교정전문의가
온답니다. 매주 금요일만 야간진료일때
또 다시 철사로 교정법을 바꾸자는 겁니다!!!!!!!!!!
투명장치-철사-투명장치 - 또 철사를 하라고????
아시다시피 철사를 하면 입안이 다 헐고 얼마나 아픕니까?
무책임하게 병원넘기고 환자 받으면서 또 다시???
전 도저히 못한다고 또 시간도 안맞아서 그 선생님과 함꼐 치료를 할 수 없다 의사를 밝히니
그 출장 교정하는 의사가 그럼 환불해 주던지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답니다.
간호사가 그 말에 두번째로 그만 둔 의사가 미국에 있다며 연락해봐서 저에게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2주를 기다리고........ 한달.........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그 미국에 간 의사 전화가 안된다고........
2주를 기다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어떻게 안되겠냐교 그냥 하면 안되겠냐고
1. 교정방법도 마구 바꿔버리고 계약과는 다릅니다.
2. 7개월이면 된다는 치료가 4년째....... 4년차가 되는 올해 4개월동안은 치료를 전혀
못받음! (미국에 있는 원장과 연락이 안된다며 시간 끌던...)
3. 환자의 동의도 없이 사전예고 없이 병원을 넘긴.....
4.진료를 받고 싶어도 출장의사라 저와 시간이 안맞습니다. 금요일만 진료를해서//
5.의사도 너무 바뀌어 자꾸 바뀌는 진료법........
암튼 전 이런 이유로 지금 그 원장에게 환불을 요구했으나 자기가 해줄 수 있는건
치료뿐이라고 법적으로 한다니 하라는데/./
지금 인수를 받은 병원의 원장도 책임이 있습니까?
누가 책임을 지어야하며 또 환불은?
그 철사 같은건 싫어서 강남에 있는 한 치과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구치가 유치보다 작아서 이가 벌어진 모양이라 미용과 음식물이 끼는 불편함에 하였습니다.
(이 병원은 병원장이 두명입니다.)
그 병원을 선택한 이유
1...... 투명교정장치라서
2...... 그 당시 제가 용인에서 근무하였는데 토요일 진료,야간 진료가 있어서
3....... 7개월이면 끝난다는 선생님의 말씀
7개월도 지나고...1년이 되던 날 투명 교정기로는 안되겠다며 철사로 하자고 하였습니다.
금방 된다는 말에 믿고 또1년......................... (총 2년)
2년이 되던 해 철사를 풀어주시겠답니다. 물론 앞니가 붙은거 빼고는 나머진 진전이 없는 상태였어요...
다음 예약날짜에 병원을 갔는데 전 치료해주던 선생님이 사정으로 그만두었답니다.
(사전예고없이)
많이 황당했지만 나머지 한명의 선생님도 치료를 잘한다는 간호사의 말에 믿고 1년......
또 두분중의 한분이니 믿고 하려고 했습니다.(이때부터는 다시 투명교정장치!!!)
1년이 그러고 또 지났습니다....... 제가 유아교육쪽에 종사하는 직업이라 워낙바빠서
그 야간진료와 토요일 진료를 믿고 잘 다니려고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어느날 병원예약 때 못가서 전화했더니 선생님이 또 바뀌었답니다~~!!!!
의사마다 진료법 방법이 다른데 제가 실험대상입니까?
이렇게 저렇게 돌리고...갈아버리고
사전예고 없이 환자의 동의도 없이 병원을 다른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넘겨버린겁니다.
치료가 다 끝난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새로온 원장은 교정전문의도 아니라서 출장하는 의사?? 암튼 충장하는 교정전문의가
온답니다. 매주 금요일만 야간진료일때
또 다시 철사로 교정법을 바꾸자는 겁니다!!!!!!!!!!
투명장치-철사-투명장치 - 또 철사를 하라고????
아시다시피 철사를 하면 입안이 다 헐고 얼마나 아픕니까?
무책임하게 병원넘기고 환자 받으면서 또 다시???
전 도저히 못한다고 또 시간도 안맞아서 그 선생님과 함꼐 치료를 할 수 없다 의사를 밝히니
그 출장 교정하는 의사가 그럼 환불해 주던지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답니다.
간호사가 그 말에 두번째로 그만 둔 의사가 미국에 있다며 연락해봐서 저에게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2주를 기다리고........ 한달.........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그 미국에 간 의사 전화가 안된다고........
2주를 기다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어떻게 안되겠냐교 그냥 하면 안되겠냐고
1. 교정방법도 마구 바꿔버리고 계약과는 다릅니다.
2. 7개월이면 된다는 치료가 4년째....... 4년차가 되는 올해 4개월동안은 치료를 전혀
못받음! (미국에 있는 원장과 연락이 안된다며 시간 끌던...)
3. 환자의 동의도 없이 사전예고 없이 병원을 넘긴.....
4.진료를 받고 싶어도 출장의사라 저와 시간이 안맞습니다. 금요일만 진료를해서//
5.의사도 너무 바뀌어 자꾸 바뀌는 진료법........
암튼 전 이런 이유로 지금 그 원장에게 환불을 요구했으나 자기가 해줄 수 있는건
치료뿐이라고 법적으로 한다니 하라는데/./
지금 인수를 받은 병원의 원장도 책임이 있습니까?
누가 책임을 지어야하며 또 환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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