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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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별 :
연령대 : 대
친권때문에 데리고 있는 아이를 빼았길까바 두고온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찌 아는것이 너무 없는 자격없는 어미는 어찌해야 하나여??
아이주민번호로 아이위치를 알려고 하고 다니면 그집에 연락이 갈수 있을까여??
그집에서 아이를 가족이 아닌 다른곳으로 보냈다면 제게도 연락이 오거나 하나여??
조부모가 데리고 있는 작은아이를 생활보호대상자로 만들고 정부 보조를 받고 계심니다.
전 1억아파트가 있고 월 백만원의 수입이 잇습니다.
강제로 조부모에서 저로 친권을 변경할수 잇을까요?
친권및 양육권자 변경 신청을 할경우 그쪽에서 합의를 해주지 않아도 제가 신청만 하면 제가 데리고 잇는 첫아이의 친권자가 제가 될수 잇나여??
============================================
이혼하며 첫째를 데리고 왓는데 둘째는 두고 왔어여
둘째도 데려가라고 그사이 자주 연락이 왔지만 이제사 형편이 되어
아이를 데리러 가겠다고 연락을 하니 안보내준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마음이 있는것처럼 보이면 첫째도 데려 간다고 나설까봐
어쩌질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없어서 못데려 가게 하시는거 아닐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만약 다른곳에 입양을 한것이라면 내게 연락이나 통보없이도 가능한것인가요?
제가 이런생각을 하는건 그집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분들이지만 아이를 위한답시고 돈많은집에 보낸다고 생각하고 돈을 받고 아이를 내어 줬을수도 있다 싶고 ㅠ
아이가 그집에 잘 잇는지 알고 싶은데 제가 찾으러 다니면 아이한테 정못끊는다 여기고 첫째까지 데려가서 아이를 찾으려면 돈을 가져오라고 할까봐 지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어느학교에 다니는지 누구랑 사는지 알아볼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가 누구랑 사는지 학교는 다니는지 건강한지만 알고 싶습니다..
만약 할머니가 정땜에 못내어 주신다면 그것으로 잊고 살수도 있습니다..
또 아이들아빠와 함께 살아줄순 없지만 제몸 다할때까지 도와드릴수도 있습니다.
친권및 양육권자 변경 신청을 할경우 그쪽에서 합의를 해주지 않아도 제가 신청만 하면 데리고 잇는 첫아이의 친권자가 제가 될수 잇나여??
(첫아이는 4년간 제가 혼자 키웠고 아이아빠는 첫아이를 잊은듯합니다.
혼자 키운지 1년쯤 됐을때 아이를 보고 싶으니 동물원으로 데리고 나오라고 했는데 당신을 보고 싶지 않으니 아이는 능력껏 알아서 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내가 아이를 못만나게 한다고 말합니다.양육비는 청구 한적 없습니다. 그저 데리고 잇는 아이를 잘 키워주기만 바랬습니다
그리고 지난여름 (7.8월쯤) 올겨울엔 아이를 데리러 가겠다고 전화 햇을때 "그래라" 하고 끊으셨습니다..
아이를 오랫동안 만나지 않은것은
아이를 보러 갔더니 거지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준 운동화가 작아져서 뒷꿉치를 잘라내고 쓰레빠처럼 신껴놓고
고무줄 떨어진 팬티는 거의 무릎까지 내려와서 내복이 없이 바지를 두렵 입고 있었습니다. 내가 챙기니까 또 모두 내가 챙길꺼라 여기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뒤로 옷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또 혼자 어린아이 키우는것도 힘들고 하단 핑계로 할머니댁이고 지아버지니깐 어쩌겠냐 싶은 핑계로 찾지 않았습니다..
(속직히 말하면 그래잘있어 또 올께 하고 돌아서는게 너무 힘드러서 그랫습니다)
그뒤 몇번 아이옷 싸구려 사서 보내라고 전화가 오면 전 큰아이 제일 좋은 옷입히고 좋은학교 보내니까 둘째는 지아빠보러 알아서 하라고 하세여
그리고 아이 문제로 연락할일이 잇으면 제발 아빠보러 하라 하세여
아빠하고 상의하고 서로 도울일 있으면 도와가며 키우겠습니다.
했지만 동물원으로 아이데리고 나오라해서 나는 당신 보고 싶지 않으니 아이일로 상의할 일잇을때만 연락하라 했는데 그뒤로 아이아빠 소식을 알지 못합니다.. 아이 아빠는 있나여? 하고 전화 할때마다 배타러 가서 죽었는지 생사를 알지 못한다고만 했습니다..아마도 제가 속상해서 작은애를 데려가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고 계실꺼라고 여겼습니다..
사실 아무리 속상해도 지도아기인 첫애보러 동생을 돌보라고 하고 마트에서 일하니 11시에 퇴근해서 집에 오면 12시인데 다음날 아침에야 아이 얼굴을 보고 학교 보내고 또 종일 혼자밥챙겨먹고 있는아이에게 동생까지 돌보라고 할수가 없어서 데려올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를 생활보호대상자로 만들고 정부 보조를 받고 계심니다.
친권이 아버지한테 있었기 때문에 그 조부모에게 있고 또 현재 키우고 계시니 정으로 사랑으로 키우신다면 억지로 뺏어 올생각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천원짜리도 없이 동전만 가지고 나와서 첫아이 데리고 지난날 죄값을 치르며 열심히 살아 갔더니 얼마전 친정에서 아파트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고정수입 백만원도 있고 일정하진 않지만 육칠십만원의 수입이 더 있습니다..
아이를 데려올수 있다는것이 확실해지면 작은아이를 찾고 만나고 할수 있겠습니다..내가 키우지도 않았으니 엄마를 나쁜사람이라고 여기고 있을텐데 이제사 나타난 엄마가 할머니가 널 데려 가지 못하게 한다고 해서 할머니나 아빠까지 나쁜사람이라고 여기게 만들면 아이가 맘둘곳이 없어질까바 지금은 만나질 못하겠습니다.. 숨어서라도 그아이가 잘잇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처음 이혼사유는 저에게 잇습니다..
도박에 눈먼남편에게 천정에서 돈구해다 빚갚아 주길 몇년하다가 도저히 낳을수 없는 병이라고 여기고 이혼을 안해줘서 가출을 했습니다..
가출한지 3년만에 이혼에 성공했습니다.
시댁어르신들은 이혼을 안해주면 언젠가는 제가 다시 같이 살꺼라고 믿으셨고 또 이혼을 해주면 아들빚을 갚는걸 제가 돕지 않을껄 아시니깐 이혼을 못하게 하셨습니다.. 만나면 이혼을 할까바 아들이 없다고 연락이 안된다고 숨기셨는데 똘망똘망 말을 잘하게 된딸이랑 통화 하던중 "뭐하고 놀아써? 했더니 응 아빠가 치킨사와서 먹고 있어" 하는 바람에 쫒아가서 만나수 있어서 이혼만 해주면 빚갚아 주겠다고 거짓말 하고 이혼을 했습니다...하지만 전 아이를 키우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빚을 갚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또 아이를 키우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돈을 주고 아이를 사올수도 없습니다.
작은아이를 데려오지 못하는 사연을 만들까봐 재혼은 생각도 한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려 한적도 없습니다..
어미자격도 갖추지 못하고 어미된 죄를 다 갚아야 내가 행복할수 있겠기에 행복해 지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식해서 내행복을 위해 더이상 뭘 고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너무나 아는게 없어서 작은아이를 위해 내가 몰 어째야 하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아이주민번호로 아이위치를 알려고 하고 다니면 그집에 연락이 갈수 있을까여??
그집에서 아이를 가족이 아닌 다른곳으로 보냈다면 제게도 연락이 오거나 하나여??
조부모가 데리고 있는 작은아이를 생활보호대상자로 만들고 정부 보조를 받고 계심니다.
전 1억아파트가 있고 월 백만원의 수입이 잇습니다.
강제로 조부모에서 저로 친권을 변경할수 잇을까요?
친권및 양육권자 변경 신청을 할경우 그쪽에서 합의를 해주지 않아도 제가 신청만 하면 제가 데리고 잇는 첫아이의 친권자가 제가 될수 잇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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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며 첫째를 데리고 왓는데 둘째는 두고 왔어여
둘째도 데려가라고 그사이 자주 연락이 왔지만 이제사 형편이 되어
아이를 데리러 가겠다고 연락을 하니 안보내준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마음이 있는것처럼 보이면 첫째도 데려 간다고 나설까봐
어쩌질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없어서 못데려 가게 하시는거 아닐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만약 다른곳에 입양을 한것이라면 내게 연락이나 통보없이도 가능한것인가요?
제가 이런생각을 하는건 그집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분들이지만 아이를 위한답시고 돈많은집에 보낸다고 생각하고 돈을 받고 아이를 내어 줬을수도 있다 싶고 ㅠ
아이가 그집에 잘 잇는지 알고 싶은데 제가 찾으러 다니면 아이한테 정못끊는다 여기고 첫째까지 데려가서 아이를 찾으려면 돈을 가져오라고 할까봐 지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어느학교에 다니는지 누구랑 사는지 알아볼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가 누구랑 사는지 학교는 다니는지 건강한지만 알고 싶습니다..
만약 할머니가 정땜에 못내어 주신다면 그것으로 잊고 살수도 있습니다..
또 아이들아빠와 함께 살아줄순 없지만 제몸 다할때까지 도와드릴수도 있습니다.
친권및 양육권자 변경 신청을 할경우 그쪽에서 합의를 해주지 않아도 제가 신청만 하면 데리고 잇는 첫아이의 친권자가 제가 될수 잇나여??
(첫아이는 4년간 제가 혼자 키웠고 아이아빠는 첫아이를 잊은듯합니다.
혼자 키운지 1년쯤 됐을때 아이를 보고 싶으니 동물원으로 데리고 나오라고 했는데 당신을 보고 싶지 않으니 아이는 능력껏 알아서 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내가 아이를 못만나게 한다고 말합니다.양육비는 청구 한적 없습니다. 그저 데리고 잇는 아이를 잘 키워주기만 바랬습니다
그리고 지난여름 (7.8월쯤) 올겨울엔 아이를 데리러 가겠다고 전화 햇을때 "그래라" 하고 끊으셨습니다..
아이를 오랫동안 만나지 않은것은
아이를 보러 갔더니 거지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준 운동화가 작아져서 뒷꿉치를 잘라내고 쓰레빠처럼 신껴놓고
고무줄 떨어진 팬티는 거의 무릎까지 내려와서 내복이 없이 바지를 두렵 입고 있었습니다. 내가 챙기니까 또 모두 내가 챙길꺼라 여기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뒤로 옷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또 혼자 어린아이 키우는것도 힘들고 하단 핑계로 할머니댁이고 지아버지니깐 어쩌겠냐 싶은 핑계로 찾지 않았습니다..
(속직히 말하면 그래잘있어 또 올께 하고 돌아서는게 너무 힘드러서 그랫습니다)
그뒤 몇번 아이옷 싸구려 사서 보내라고 전화가 오면 전 큰아이 제일 좋은 옷입히고 좋은학교 보내니까 둘째는 지아빠보러 알아서 하라고 하세여
그리고 아이 문제로 연락할일이 잇으면 제발 아빠보러 하라 하세여
아빠하고 상의하고 서로 도울일 있으면 도와가며 키우겠습니다.
했지만 동물원으로 아이데리고 나오라해서 나는 당신 보고 싶지 않으니 아이일로 상의할 일잇을때만 연락하라 했는데 그뒤로 아이아빠 소식을 알지 못합니다.. 아이 아빠는 있나여? 하고 전화 할때마다 배타러 가서 죽었는지 생사를 알지 못한다고만 했습니다..아마도 제가 속상해서 작은애를 데려가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고 계실꺼라고 여겼습니다..
사실 아무리 속상해도 지도아기인 첫애보러 동생을 돌보라고 하고 마트에서 일하니 11시에 퇴근해서 집에 오면 12시인데 다음날 아침에야 아이 얼굴을 보고 학교 보내고 또 종일 혼자밥챙겨먹고 있는아이에게 동생까지 돌보라고 할수가 없어서 데려올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를 생활보호대상자로 만들고 정부 보조를 받고 계심니다.
친권이 아버지한테 있었기 때문에 그 조부모에게 있고 또 현재 키우고 계시니 정으로 사랑으로 키우신다면 억지로 뺏어 올생각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천원짜리도 없이 동전만 가지고 나와서 첫아이 데리고 지난날 죄값을 치르며 열심히 살아 갔더니 얼마전 친정에서 아파트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고정수입 백만원도 있고 일정하진 않지만 육칠십만원의 수입이 더 있습니다..
아이를 데려올수 있다는것이 확실해지면 작은아이를 찾고 만나고 할수 있겠습니다..내가 키우지도 않았으니 엄마를 나쁜사람이라고 여기고 있을텐데 이제사 나타난 엄마가 할머니가 널 데려 가지 못하게 한다고 해서 할머니나 아빠까지 나쁜사람이라고 여기게 만들면 아이가 맘둘곳이 없어질까바 지금은 만나질 못하겠습니다.. 숨어서라도 그아이가 잘잇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처음 이혼사유는 저에게 잇습니다..
도박에 눈먼남편에게 천정에서 돈구해다 빚갚아 주길 몇년하다가 도저히 낳을수 없는 병이라고 여기고 이혼을 안해줘서 가출을 했습니다..
가출한지 3년만에 이혼에 성공했습니다.
시댁어르신들은 이혼을 안해주면 언젠가는 제가 다시 같이 살꺼라고 믿으셨고 또 이혼을 해주면 아들빚을 갚는걸 제가 돕지 않을껄 아시니깐 이혼을 못하게 하셨습니다.. 만나면 이혼을 할까바 아들이 없다고 연락이 안된다고 숨기셨는데 똘망똘망 말을 잘하게 된딸이랑 통화 하던중 "뭐하고 놀아써? 했더니 응 아빠가 치킨사와서 먹고 있어" 하는 바람에 쫒아가서 만나수 있어서 이혼만 해주면 빚갚아 주겠다고 거짓말 하고 이혼을 했습니다...하지만 전 아이를 키우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빚을 갚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또 아이를 키우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돈을 주고 아이를 사올수도 없습니다.
작은아이를 데려오지 못하는 사연을 만들까봐 재혼은 생각도 한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려 한적도 없습니다..
어미자격도 갖추지 못하고 어미된 죄를 다 갚아야 내가 행복할수 있겠기에 행복해 지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식해서 내행복을 위해 더이상 뭘 고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너무나 아는게 없어서 작은아이를 위해 내가 몰 어째야 하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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