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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방법이 없나요? 공증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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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h
댓글 0건 조회 2,200회 작성일 07-09-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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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별 :


연령대 : 대

이 사람 재산이 없습니다.
저는 제 명의로 된 집이 있었는데, 더이상 대출이 되지 않습니다.(부모님사업으로)  
저희 부모님도 그사람이 진빛을 갚아주기 힘든 상황이시구요, 저또한 그사람으로 인해 신용불량이 되어 정상적인 취직은 커녕 지금 아르바이트로 긍긍하고 있습니다.


그남아 저는 공증서를 3600만을 받아놓은것이 있긴 하지만,
저말고도 당한 다른 여자분을 한분 아는데 그분은 각서도 없는것 같습니다. 이 여자분은 이 남자 병원에 있을때 대소변까지 받아내었다고 합니다.
근데도 잠수타고 저한테는 여자분을 스토커식으로 이야기 했었지요.
남자부모님은 내놓은 자식이니 맘대로 하라 하십니다.

조금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오히려 상황상황을 사채업자에게 장기매매를 알아본다느니, 자실을 한다느니 온갖 거짓말을하며 넘겨버립니다.
한번은 정말 이자날 잠수를 타수, 이사람 정말 장기매매하는가 걱정에 2일밤낮을 헤매며 다녔는데, 알고보니 자기 엄마한테 5만원만 붙여달라해서 겜방에서 겜하고 있었습니다.

제전화 자기엄마전화 30통넘게 문자도 수없이 보고도 절대안받고
같이 겜하는 사람 전화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잘 받고,
이시간도 겜방에서 항상하던 피망에 총쏘는 그겜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사람사용하는 네이버폰에 오픈톡을 보면 자신이 만든 대화그룹에 같이 겜하는 사람과 열심히 겜하며 대화하고 있네요.. 좋아라 난리났습니다.)
당장이라도 쫒아가서 때려주고 싶은데 저는 오늘도 알바하느라 못갑니다.ㅠㅠ

만난다고해도 때릴수나 있겠습니까? 배쨰라인데..
부모님도 그놈의 산재만 목빠져라 기다리는가 봅니다.
다른사람은 그사람 재산생길때까지 기다렸다가 민사를 걸어라 하는데
언제 재산이 생길지도 모르고 , 생긴다해도 여태 자기어머니 통장을 쓰는사람이라 다른 명의로 만들면 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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