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반전세 계약만료전 이사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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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반전세 계약이 이번년도 12월 중순 까지 입니다.
그런데 원룸이 새 건물 임에도 불구하고 입주하고 산지 1개월 후부터
벽면 곰팡이와 옷장안 곰팡이 그리고 잡 벌레 까지.
지금은 8개월째 살고 있는데 이제는 붉은 집 개미 까지 엄청 생깁니다.
매일 직장에서 돌아와 하는일이 집안 벌레잡기 부터 시작 합니다.
처음에는 몇달 곰팡이 필때 집주인 에게 말했더니 해준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1개월이 되도 안해주길래. 제가 도배지 사서 했는데 그위에 또 생기고 그위로 또생겨서 포기하고 집주인에게 화를 조금 내서 몇일 뒤 석고보드를 다시 데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또 곰팡이가 펴서 또 성질내서 다시 석고보드를 데었습니다. 또 그후 도베를 해주기로 했는데 한달이 다 되어가도록 도베도 안해주고 이제는 제가 지칩니다. 거기다 이제는 조그만 벼룩은 예전부터 있어다 치더라도 이제는 개미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천장을 막 돌아다니고 난리도 아닙니다. 계약 만료일이 12월 17일 입니다. 회사가 이번년도 말에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데 그 전에 이 집을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매일 곰팡이 막으려고 습기제거제 거의 매달 사서 두고 비싼거도 사서 두고 이제는 공기청정기 까지 사 두었는데 집 들어 올때마다 곰팡이 냄새 맡아야 하고... 정말 집에 들어오기가 싫습니다.
계약 만료일 전 제가 지금 시점에서 이사 간다고 통보 한다면 반전세금 2000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까?? 매달 월세도 한번도 안 빠지고 계약날 그날 공휴일이든 일요일이든 무조건 줬습니다. 처음에 곰팡이 벽지 제가 했더니 그 이후로 저에게 어느정도 직접 미리 해 두라는 말 듣고 제가 당신 미쳤냐고 했더니 자기가 와서 하겠다고 하고 하긴 했는데 마음에 안 듭니다. 곰팡이 사진과 각종 사진도 다 있습니다. 또한 부엌 수도 배관이 터져서 바닥에 물이 흥건 하여 수리를 요구 하니 수리를 해 주었지만 그것은 집주인 책임도 아니고 시공사 측 책임도 아니라 하니 답답합니다. 마치 그냥 제 책임 이라는 소리밖에 안 들립니다.
만약 다른 세입자를 찾아야 한다면 ... 걱정입니다. 누가 이런 집에 들어와 살겠습니까?? 월세 싼 것도 아니고.. 하여튼 우리나라 부실공사 알아 줍니다.
타지로 직장 발령받아 온 새내기 직장인 입니다. 직장보다 집 이 더 힘이 듭니다.
그런데 원룸이 새 건물 임에도 불구하고 입주하고 산지 1개월 후부터
벽면 곰팡이와 옷장안 곰팡이 그리고 잡 벌레 까지.
지금은 8개월째 살고 있는데 이제는 붉은 집 개미 까지 엄청 생깁니다.
매일 직장에서 돌아와 하는일이 집안 벌레잡기 부터 시작 합니다.
처음에는 몇달 곰팡이 필때 집주인 에게 말했더니 해준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1개월이 되도 안해주길래. 제가 도배지 사서 했는데 그위에 또 생기고 그위로 또생겨서 포기하고 집주인에게 화를 조금 내서 몇일 뒤 석고보드를 다시 데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또 곰팡이가 펴서 또 성질내서 다시 석고보드를 데었습니다. 또 그후 도베를 해주기로 했는데 한달이 다 되어가도록 도베도 안해주고 이제는 제가 지칩니다. 거기다 이제는 조그만 벼룩은 예전부터 있어다 치더라도 이제는 개미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천장을 막 돌아다니고 난리도 아닙니다. 계약 만료일이 12월 17일 입니다. 회사가 이번년도 말에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데 그 전에 이 집을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매일 곰팡이 막으려고 습기제거제 거의 매달 사서 두고 비싼거도 사서 두고 이제는 공기청정기 까지 사 두었는데 집 들어 올때마다 곰팡이 냄새 맡아야 하고... 정말 집에 들어오기가 싫습니다.
계약 만료일 전 제가 지금 시점에서 이사 간다고 통보 한다면 반전세금 2000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까?? 매달 월세도 한번도 안 빠지고 계약날 그날 공휴일이든 일요일이든 무조건 줬습니다. 처음에 곰팡이 벽지 제가 했더니 그 이후로 저에게 어느정도 직접 미리 해 두라는 말 듣고 제가 당신 미쳤냐고 했더니 자기가 와서 하겠다고 하고 하긴 했는데 마음에 안 듭니다. 곰팡이 사진과 각종 사진도 다 있습니다. 또한 부엌 수도 배관이 터져서 바닥에 물이 흥건 하여 수리를 요구 하니 수리를 해 주었지만 그것은 집주인 책임도 아니고 시공사 측 책임도 아니라 하니 답답합니다. 마치 그냥 제 책임 이라는 소리밖에 안 들립니다.
만약 다른 세입자를 찾아야 한다면 ... 걱정입니다. 누가 이런 집에 들어와 살겠습니까?? 월세 싼 것도 아니고.. 하여튼 우리나라 부실공사 알아 줍니다.
타지로 직장 발령받아 온 새내기 직장인 입니다. 직장보다 집 이 더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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