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으로 집단폭행을 당했는데....억울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성 별 :
연령대 : 대
저는 얼마전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젊은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욕설을 하길래...
즐겁게 마시는건 좋지만 욕은 좀 하지 맙시다... 라고 말을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당시.. 가 라는 사람이. 20L쯤 되는 생수통을 제게 던져서 벽에 맞고 제 뒤통수를 맞혔고 나 라는 사람은 저의 오른 쪽 얼굴을 오른손과 왼손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달겨드는 바람에.. 저항 한번 제대루 해보지두 못하고 그저 맞기만 했습니다..
그후 그 식당에 종업원에게 끌려 나갔던 그들중 술이 덜취해있던 사람들이 사과를 했습니다.. 아니 눈물로 봐달라고 했고. 이미 신고가 되있었기에 경찰 아저씨들이 출동을 하셨습니다.. 이틀 뒤에 만나기로 했는데 지구대로 오라는 전화를 받고 갔더니 저를 때렸던 사람들과. 눈물로 사과를 하던 사람 까지 제게 맞았다고 고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이없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화두났습니다..
솔직히 그 젊은이들이 종업원들한테 끌려나갔을때.. 서로가 <말리려는 사람과 달려들려는 사람끼리> 싸움이 나서 발로 밟으며까지 싸웠고 그 때문에 피두 나고 구타를 당한 제가 냅킨을 뽑아다가 줘야할 정도로 심하게 싸웠었습니다. 헌데 지금와서 그저 맞기만 한 제게 자기들 끼리 싸우다가 다친걸 뒤집에 씌우고 있습니다...
헌데 그날 제가 맞고 있을 때.. 두 테이블 가운데 테이블서 싸우게 된 동기나 싸우는 과정을 모두 지켜본 여자분이 두분 계시는데... 그분들이 증인을 서주신다구 합니다..
제가 한대두 안때린거랑 그분들이 눈물 흘리면서 봐달라고 붙들던걸 다 지켜보신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24살 정도 밖에 안된 젊은 사람들이 저를 때린것두 화가나지만
그렇게 젊은 사람들이 제게 맞지두 안았는데.. 거짓 증언을 해서 저를 나쁜 놈 만든데에 화가납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웃으며 끝 낼려구 했는데.. 고소당하고 오히려 가해자라니..ㅠㅠ
참.. 그때 싸우는 장면이 찍힌 CC카메라두 있어요 물론 저는 때리지두 안았고요...
그럼 그들이 주장한 제게 맞았다는 거는 거짓으로 결론이 나나요???? <카메라에 찍혀있는 증인두 있고 카메라 장면두있는데... ㅠㅠ>
또 만약 제게 죄가없는 게 밝혀진다면 그 나쁜 놈들을 무고죄로 처벌 받게 할 수있을까요??? <그들은 자기들끼리 싸운것도 알고 제가 때리지안은것두 알아서... 제게 눈물로 용서를 구했거든요 용서를 구하는 장면하고 자기들끼리 때리고 싸우는 장면두 일부분 찍혔습니다... > 증인을 서주신다는 분들은 대로변에서 무릎을 굻고 눈물을 흘리면서 봐달라고 빌던 것두 보신분들인데.... 무고죄가 성립 될까요... 정말... 화나고 어이없고 세상이 싫어지고 있거든요...
즐겁게 마시는건 좋지만 욕은 좀 하지 맙시다... 라고 말을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당시.. 가 라는 사람이. 20L쯤 되는 생수통을 제게 던져서 벽에 맞고 제 뒤통수를 맞혔고 나 라는 사람은 저의 오른 쪽 얼굴을 오른손과 왼손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달겨드는 바람에.. 저항 한번 제대루 해보지두 못하고 그저 맞기만 했습니다..
그후 그 식당에 종업원에게 끌려 나갔던 그들중 술이 덜취해있던 사람들이 사과를 했습니다.. 아니 눈물로 봐달라고 했고. 이미 신고가 되있었기에 경찰 아저씨들이 출동을 하셨습니다.. 이틀 뒤에 만나기로 했는데 지구대로 오라는 전화를 받고 갔더니 저를 때렸던 사람들과. 눈물로 사과를 하던 사람 까지 제게 맞았다고 고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이없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화두났습니다..
솔직히 그 젊은이들이 종업원들한테 끌려나갔을때.. 서로가 <말리려는 사람과 달려들려는 사람끼리> 싸움이 나서 발로 밟으며까지 싸웠고 그 때문에 피두 나고 구타를 당한 제가 냅킨을 뽑아다가 줘야할 정도로 심하게 싸웠었습니다. 헌데 지금와서 그저 맞기만 한 제게 자기들 끼리 싸우다가 다친걸 뒤집에 씌우고 있습니다...
헌데 그날 제가 맞고 있을 때.. 두 테이블 가운데 테이블서 싸우게 된 동기나 싸우는 과정을 모두 지켜본 여자분이 두분 계시는데... 그분들이 증인을 서주신다구 합니다..
제가 한대두 안때린거랑 그분들이 눈물 흘리면서 봐달라고 붙들던걸 다 지켜보신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24살 정도 밖에 안된 젊은 사람들이 저를 때린것두 화가나지만
그렇게 젊은 사람들이 제게 맞지두 안았는데.. 거짓 증언을 해서 저를 나쁜 놈 만든데에 화가납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웃으며 끝 낼려구 했는데.. 고소당하고 오히려 가해자라니..ㅠㅠ
참.. 그때 싸우는 장면이 찍힌 CC카메라두 있어요 물론 저는 때리지두 안았고요...
그럼 그들이 주장한 제게 맞았다는 거는 거짓으로 결론이 나나요???? <카메라에 찍혀있는 증인두 있고 카메라 장면두있는데... ㅠㅠ>
또 만약 제게 죄가없는 게 밝혀진다면 그 나쁜 놈들을 무고죄로 처벌 받게 할 수있을까요??? <그들은 자기들끼리 싸운것도 알고 제가 때리지안은것두 알아서... 제게 눈물로 용서를 구했거든요 용서를 구하는 장면하고 자기들끼리 때리고 싸우는 장면두 일부분 찍혔습니다... > 증인을 서주신다는 분들은 대로변에서 무릎을 굻고 눈물을 흘리면서 봐달라고 빌던 것두 보신분들인데.... 무고죄가 성립 될까요... 정말... 화나고 어이없고 세상이 싫어지고 있거든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