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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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저희 집이 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등본상에 아버지와 저로 되어 잇구요
근데 4년동안 같이 살고 있는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새어머니 어쩌구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 두분이 헤어지시려고 하는데 이 아주머니가 집에서 나가질 않는겁니다.
자신도 여기서 살 권리가 있다고... 십언한장 안주고 내보내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집에 지금 형편이 안좋아서 돈을 줄 여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4년동안 한번도 일한적도 없고 오히려 가게 한다고 아버지 돈 5백만을 쓰고 그것마저 망해서 5백만을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그리고 핸드폰비며 세금이며 계돈까지 모두 아버지의 돈으로 생활을 해왔습니다.
한마디로 재산형성에 기여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겁니다.
이제 제발 나갔습니다 좋겠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아보니깐 남여가 6개월이상 동거를 하면 부부로 인정을 한다는군요
그래서 지금 억지로 내보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이 얘기하는거는 혼인신고도 해준다고 맨날그러면서
안해주고 이제와서는 십언한장 안주고 나가라고 한다 이겁니다.
매일 술먹고와서 있는얘기없는얘기 다 하면서 일하는사람들
피곤하게하고있습니다. 이런 아버지를 볼때면 너무 안쓰려워서
이제 제가 나서려고합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저희 집이 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등본상에 아버지와 저로 되어 잇구요
근데 4년동안 같이 살고 있는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새어머니 어쩌구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 두분이 헤어지시려고 하는데 이 아주머니가 집에서 나가질 않는겁니다.
자신도 여기서 살 권리가 있다고... 십언한장 안주고 내보내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집에 지금 형편이 안좋아서 돈을 줄 여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4년동안 한번도 일한적도 없고 오히려 가게 한다고 아버지 돈 5백만을 쓰고 그것마저 망해서 5백만을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그리고 핸드폰비며 세금이며 계돈까지 모두 아버지의 돈으로 생활을 해왔습니다.
한마디로 재산형성에 기여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겁니다.
이제 제발 나갔습니다 좋겠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아보니깐 남여가 6개월이상 동거를 하면 부부로 인정을 한다는군요
그래서 지금 억지로 내보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이 얘기하는거는 혼인신고도 해준다고 맨날그러면서
안해주고 이제와서는 십언한장 안주고 나가라고 한다 이겁니다.
매일 술먹고와서 있는얘기없는얘기 다 하면서 일하는사람들
피곤하게하고있습니다. 이런 아버지를 볼때면 너무 안쓰려워서
이제 제가 나서려고합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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