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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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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영
댓글 0건 조회 2,331회 작성일 07-02-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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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별 :


연령대 : 대

네..감사합니다..

동생이 직장에서 쉽게 빠질수 없고 법원에 가는 것도 힘들어서 제가 대신 올린것입니다...

탄원서의 소송내용은 동생와이프가 허위로 자기는 제 남동생이 너무 무서워서 나갔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게 그 집주인이 더 잘압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픈데 오지않아서 억울하다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벌써 법원을 3번이나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희로서는 2006. 4월에 가출신고후 이혼소송을 하지 않은게 너무 억울합니다.  와이프네 외할버지는 자기딸이 죽어서인지 법원에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제동생은 결코  첫번째 폭력사건 이후로는 폭력이나 폭언을 한적이 없습니다. 며칠전 동생이랑 그집을 찾아갔더니 문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법원에서는 외할아버지 인감을 받아서 타협을 하라고 하는 데 만나지도 않는 상황에서 무슨 탑협입니까...물론 죽은 딸때문이겠죠....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무조건 저희보고 양육원 포기하고 동사무소에서 애기 앞으로 나오는 돈 가지고 살겠다는 겁니다.  법원에선 외할버지와 타협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미 끝난일에 그리고 잘 지내다가 돈가지고 가출한 와이프에 왜이리 질질 끌려다녀야 하는지 정말 억울합니다. 인연을 하루라도 빨리 끊어 주어서 제발 동생이 편안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쪽 집인이 괘씸해서라고 맛고소라도 해야한나요....????

혹시 공휴일에도 상담받으러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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