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반환 > 공개게시판

• 프린트
• 목록
• 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아내가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어 모든 부동산이 아내의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부동산의 자금은 모두 저의 월급과 퇴직금 그리고 저의 명의에 의한 대출금으로 장만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준 정신적 고통이 고의적 이었음을 알고 명의 이전을 요구 했으나 이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부동산을 돌려 받고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이혼이라도 해서 아내의 한 행동에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정신적 혼란과 불화로 더 이상의 가족 관계는 불가 합니다.  아내는 모든 재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도 양보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식이 둘 (16세와 20세)이 있어 아내에게 4등분을 제안 했지만 아내는 거절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의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겠는지요.  이혼을 해서라도 재산을 돌려 받아야 합니다.  자식에 대한 양육은 제가 책임을 질 것 입니다.

자세한 안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