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작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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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9년12월20일생 아이을 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에 취학 통지서가 나옵니다.
지금 7살인대 년으로만 7살이지 10을만에 한살을 더 먹어지요.
내년에 학교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요.
그러면 주민등록상으로 9살에 학교을 다니게 되는대 좀 억울해서요
2000년 생으로 호적을 바꿀 수는 없는지요.
알아볼때로 다 알아봤는대 법이란은게 거리가 멀더라고요
이런 사례가 또 있는 지요.. 궁금하고요
희망적인 답변을 부탁드릴께요 ...
다름이 아니라 내년에 취학 통지서가 나옵니다.
지금 7살인대 년으로만 7살이지 10을만에 한살을 더 먹어지요.
내년에 학교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요.
그러면 주민등록상으로 9살에 학교을 다니게 되는대 좀 억울해서요
2000년 생으로 호적을 바꿀 수는 없는지요.
알아볼때로 다 알아봤는대 법이란은게 거리가 멀더라고요
이런 사례가 또 있는 지요.. 궁금하고요
희망적인 답변을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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