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간통녀를 꼭 고소하고 싶습니다. > 비공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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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는 먼저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제 어머니가 제비와 바람이 났다며 80대의 뺨을 때려 고막이 난청상태였던 어머니가 부산에서 건널목을 건너다 버스가 전면충돌하여 안면이 부서지고 당시 덕성여대 약학과를 나온 어머니가 정신연령 8세로 장애3급 등급을 받게한 죄인입니다.

그 사고이후 외할아버지 댁에서 남동생과 함께 초등학교 5학년때 큰고모집으로 얹혀살게 되었고 아버지가 되려 어머니를 부정한 여자 취급하고 외가친척들과 연락하지 말라며 제 동생과 저를 심하게 때리고 고모네 식구들로 하여금 감시를 하게 하여 연락을 못하고 지내다가 5학년 겨울이 되어 수원에 있는 아버지약국에 방학때 동생과 놀러 갔을 때그때 아버지의 간통녀인 안효숙이란여자를 만났습니다.

당시 약국 보조원이라 소개 했는데 아버지의 행동이 꽤 수상했습니다.처음보는 그여자가 우릴 위해 사준다며 나이키 매장서 고가의 잠바며 운동화를 동생과 제게 사주었는데 당시 카드 영수증을 아버지께 나중에 주면서 웃길래 그 돈이 아버지카드에서 나온거고 둘의 관계를 충분히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뻔뻔하게 그여자를 점원이라 우겼고 나중에 외할머니가 엄마가 병원에서 10개월이상을 사경을 헤맬때 수원에 아버지를 만나러 내려왔었는데 옆집에서 둘이 대낮에 약국문을 걸어 잠그고 모텔에 가는 것 같았다고 하는 걸 들으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도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나서도 그 여자와 아버지의 관계는 지속되었습니다.고3때 200점만점에 158점이였고  당시 경쟁률만 높았던 만화학과를 떨어졌습니다.

그당시 아버지는 갑자기 만날 사람이 있다며 그여자를 위해 집을 얻어 서울 교대에서 남몰래 계속 만나와놓고는 자랑스럽게 제게 자랑질을 하는 것이 였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수원약국을 접고 수유리에 약국을 냈었는데 그여자도 데리고 올라온 것이고 저는 대학에 떨어지자 집에서 놀게 하곤 그 안효숙을 앙드레 복장학원을 등록시켜 제가 대학면접 볼 옷을 만들게 하곤 거지같은 옷 2벌을 만들어 주곤 제 아버지한테 60만원을 받아냈다고 제 남동생이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를 수원전문대에 입학시켰습니다.

제게는 당시 일본유학이 어쩌고 바람만 실컷 넣어놓곤 겨우 파고다외국어학원의 10박11일 어학 맛보기코스를 선심쓰듯 다녀오라 하더니 또 그여자가 보호자격이라며 따라 붙이더니 제가 학원간동안 실컷 쇼핑을 해서 천만원중 4백만원만 남겼는데도 아버지는 그여자를  칭찬했고 전 그여자가  일본에서 굶기다시피 해서 7키로가 빠졌으며 나리타공항에서는 저몰래 큰 가방안에다 아사히맥주60캔을 숨겨놨다 공항에서 들켜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 여자를  아버지는 수유리 극동아파트에 식모라며 끌어들이고 밤마다 같이 잤습니다.제 친구가 놀러왔을때 '아무리 친척언니라도 밤에 너네 아버지방에 가서 자는거 이상한거 아니냐?'라고 할때 정말 이 거지같은 집구석을 만든 아버지란 인간이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웠습니다

.저하고는 9살차이나는 그년의 하는 짓은 정말이지 같이 살게 되었을땐 더 가관이였습니다.대학에 떨어져서 재수를 시켜도 모자랄판에 식모역활을 제게 시키려 들었습니다.

저는 고2까지 부반장을 할만큼 성적도 좋은 편 이였습니다.1994년 8월경 안효숙이 가계부도 엉터리로 작성한다는걸 알게되어 아버지께 알리자 저를 심하게 때렸고 이미 대학에 떨어지자 낙오자취급하면서 심심하면 두들겨 패고 아버지만 아니면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부정한 여자취급을 하여 외가친척과 연락을 끊게하고 그 여자한테는 혼자 낭만인척 꽃에 비싼 립스틱선물에 역겨움도 그런 역겨움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 외가쪽에 연락을 하고 2003년 부모님은 이혼을 하고 어머니껜 5천만원 위자료를 지급하란 판정을 받았는데 제 아버지는 영호와 저를 위해 쓴다며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연락을 뚝 끊었다가 동생을 통해 전세하라며 2천만원 지급했고 그 뿐이였습니다.더군다나 당시 이혼소송을 할때 안효숙은 제 아버지를 '혼인빙자간음죄'로 소송하니 어쩌니 하다가 둘은 역겹지만 결혼을 했습니다

.1996년에 금곡의 외가댁에 제가 몸과 마음에 상처입고 찾아갔을 때 하방덕은 신문지에 싸인 칼을 들고 남동생과 찾아와 '이혼해 주지 않으면 영림이와 영호를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며 난리를 피웠는데 차라리 제가 휘발유에 불까지 붙여서 잘 죽으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2006년에 갑자기 찾아와선 뒤늦은 아버지노릇흉내라도 내고 싶었나 봅니다.전 대학에 떨어지고 삼촌이 준 100만원으로 만화영화학원을 나와 입에 풀칠하며 살고 있었습니다.급여는 대략 70-80만원선 이였으니 말이지요.

그때 나타난 아버지는 또 온갖말로 저를 비꼬기 시작했습니다.비유구인간이다 니트족이다 번듯한 직장이 없네 뭐네 하면서 말입니다.제가 월 48만원을 벌기위해 밤새면서 회사서 박스깔고 일할때 아버지란 인간은 그여자와 회쳐먹으면서 부산서 즐겁게 보냈고 추가로 소송당하지 않으려고 모습을 숨긴것이였습니다.

전 안해본일이 없지만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며 망가진 제 인생을 슬퍼하며 지냈고 2010년엔 온갖공장,상담직을 전전하는 저를 보고 아버지가 그러더군요.'도와줄일 없냐'길래 제빵을 배우면 굶지 않는다기에 제빵학원을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학원비를 받아 등록한 학원과 생활비를 벌어가며 다니려던 직장 '풀무원 올가'대치점에서 성추행범 제빵사 난쟁이 정진모를 만나 성추행을 당하고 3년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비정규직업체까지 합세해서 추행한 날짜를 속이고 위증에 추잡한 짓거리를 서슴치 않았는데 민사와 형사 모두 졌지만 노동법에 의거해서 3년동안 겨우 1380만원을 받아냈습니다.

관련자들을 위증죄로 벌금물게 하는 정도로 끝났지만 저는 정말 40줄에 가까운 나이에 와서 이런일을 당하니 억울함 뿐 이였습니다.그러나 아버지란 인간은 전화와선 고작 "네 엄마는(안효숙) (내가 준 돈으로)제빵자격증 땄는데 넌 모하냐?"며 빈정대는 전화질에 첫 공판전에 제가 설에 강원도에 아버지를 만난다며 정관장을 사들고 내려갔을 때 마중나온다던 안효숙은 횡성터미널에서 1시간이 넘게 기다려도 오질 않았을 뿐더러 그 거리가 20분밖에 안되는 거리에 당시 광우병이니 뭐니해서 횡성엔 사람도 없어 막힐일 전혀 없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서울로 도로 올라왔고 아버지란 인간은 9살밖에 차이 안나고 내외가 전혀없는 막되먹은 여자를 엄마라고 부르라며 사과를 하라질않나 2011년에 연락을 끊으면서 하는 말이 "안효숙을 내 딸로 생각하며 넌 내 딸이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제 인생에 어차피 아버지노릇 제대로 해준 것도 없습니다.심장 수술 4번하고 낼모레가 80인데 생사도 모릅니다.그러나 제 남동생을 부추겨 아버지 인생의 실패를 제게 뒤집어 씌우고 전화할 때마다"마약은 안 하냐? 정신과 가봐라"며 빈정대고 제 동생에게 제 부정적 이미지를 씌워놓아 남동생도 제게 연락을 안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 권리를 안효숙에게 주고 상속권까지 못받게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제 어머니와 저를 위해 이 짐승만도 못한 아버지와 안효숙에게 손해보상청구및 상속권을 보상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