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자 고문,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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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설립발기위원장이신 신정자 고문이 <모임당 신정자 사진전 - 기억을 담은 시선, 이야기가 되다> 사진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신정자 고문과 라석찬 평생회원(홍익병원 이사장) 부부께서는 상담원 창립 당시 홍익병원 별관 6층 전체를 4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어 상담원의 법률구조사업이 뿌리내리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4월 9일에 있었던 사진전 개막식에 양정자 원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넓은 세상을 보다, 거미는 아름다운 집을 짓는데, 자연이 그린 詩를 담다, 라는 테마로 전시된 사진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광활한 자연 속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을 느끼게 하기도 하며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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